교회마다 빵굽는 오븐이 필요합니다

교회마다 예배후에 성도들에게 빵을 제공하기를 원하지만
빵을 구하기 어렵고 있어도 값이 너무 비싸서
안타까워 하면서 선교사에게 빵 굽는 오븐을 제공해달라고 호소합니다.

교회마다 빵굽는 오븐 필요함을 호소함

한국 6.25 전쟁 직후, 우리 민족은 현재의 우크라이나 보다 훨씬 더 낙후되었고
경제적으로나 학문적으로나 모든면에 후진성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 미국을 위한 여러나라에서 온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기도와 신앙으로 크게 되었고 많은 교회도 세워졌고
경험을 배움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기독교 학교와 병원과 고아원들을 세워주셨고
많은 젊은이들을 미국에 데려와서 교육을 받게 해주셨음으로
우리는 신앙적으로나 지식이나 경제적인 큰 도움을 받아
우리 한국이 오늘날 같은 선진국이 되었읍을 마음 깊이 기억하며
감사히 생각하면서 우리나라는 크게 도와준 여러나라 선교사님들에게
보답하는 심정으로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