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교지는 현재 전쟁중인 "하르키우"
복음전파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의식주문제를 도와주는 일도 더욱 시급합니다.
배고픈 어린아이
이렇게 매일 먹을 수 있다면!
선교는 말로만 되지 않더군요,
빵과 함께 주님의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전쟁지역 "구호대" 조직
우크라이나 서부지역 전쟁지역과 거리가 먼 "깜-펠덴스키" 지역의 교회에서
전쟁 지역인 **"하르키우"**까지 구호품을 전달하는 구호대를 조직하여
마이크로 버스에 구호품을 가득 싣고 와서 여러 동네를 순회하며 전도 설교하고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쟁터 주민들에게 환란후에 축복설교
"영혼구원"을 위한 "구제"는 "선교의 필수"
전쟁지역에서 전도집회 후 식품 선물
복음에 목마른 우크라이나 성도들
담임 목사가 공석인 여러 교회에서 많은 설교 초청을 받으나
일일이 응하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성찬예배에서 설교
목회자 공석인 교회에서 주일 예배 설교